사야당은 1996년 다목적 공간이었던 사야홀로 출발하여 2022년 2월까지 TC임직원들의 문화교육의 장소였습니다.
그 후 두 달 간의 리모델링 공사 끝에 지금과 같은 공연특화 시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야당은 TC의 철, 자연, 사람이라는 감성경영 철학을 담고 있으며,
문화를 사랑하는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예술 공간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승용차 이용시 : 성서 계대사거리에서 성서공단 방향으로 진입 후 삼성물류센터 맞은 편
지하철 이용시 : 계명대역 하차 4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0분